"영광은 동생이"..'KBS 연예대상' 이영자, ★들의 쏟아지는 축하 -평범한 회사원

연예인|2018. 12. 23. 15:57

안녕하세요 최근 KBS연예대상이 있었는데요


대상을 이영자씨가 받아서 이 것에대해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



지난 22일 열린 '2018 KBS 연예대상'에서 이영자가 '안녕하세요'에서 보여준 활약으로 대상을 받았는데요 :).

이영자는 생애 첫 대상을 수상했으며, 16년 만의 첫 여성 대상 수상자로 화제가 된거 같아요

저도 이영자씨 열심히 하시고 참 진실되게 방송에 임한다고 생각하고 느끼고 있어서 요즘 아주 좋아하는 연예인중에 한명이구요^^ 받을만한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했어요!!. 여러 이유로 이영자의 대상 수상이 의미가 남달랐던 만큼, 그를 향한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졌던것 같아요.


이날 이영자는 수상 소감으로 여러 동료 연예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하네용. 인맥도 영자씨는 좋죠?!?! 

특히 김숙과 송은이를 콕 집어 "이걸 꼭 이야기하려고 했다. 저를 힘들 때마다 다독여준 우리 김숙 씨, 송은이 씨 너무 감사하다. 

밥 사겠다"라고 고마움을 보였는데요 김숙씨와 친한지는 저도 처음알았는데 매우 친분관계가 투터운거 같아용!!.


이영자의 진심을 느낀 것일까. 23일 김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영자와 상을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고, 

김숙은 사진과 함께 "영자 언니!! 대상 축하드려요~"라고 글을 남겼어요 (정말 친분이 : )). 

김숙과 이영자는 올리브 '밥블레스유'에도 함께 출연하는 사이. 김숙과 이영자의 사이가 가까운 만큼, 그 기쁨도 남달라보였던것 같아요. 



또 같은날 송은이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영자가 대상을 수상하는 장면의 영상을 올렸는데요. 

영상과 함께 "상은 언니가 타고 영광은 동생들이 받는 기분...언니 사랑합니다. 진짜 대상 이영자 멋있다"라고 글을 남겼어요.

정말 착한 연예인들끼리 오래가는거 같습니다.: ) 보기 좋았어요 

동생들이 영광을 대신 받는 기분 같다는 글이 송은이가 얼마나 이영자를 아끼는지 느껴지는것 같아요.


2018년 그 누구보다도 바쁜 한 해를 보낸 이영자. 여러 방송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으며 활약한 만큼, 그는 대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했던것 같이 다른 사람들도 모두 상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느끼는것 같습니다 :). 

하는 일마다 화제를 만드는 이영자였기에, 그의 수상에 대중들도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것 같아요.


그의 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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