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코인전망 ! 개인적인 생각과 가능성! - 평범한 회사원

이슈|2018. 10. 15. 15:23

비트코인이 한창 많이 뜨고있다가 요즘은 갑자기 오르고내리고 하는것을 인터넷에서 쉽게 볼수 있는데요.

그중 리플코인이라는것을 조금 더 알아보려고 합니다.

리플코인은 20배정도가량이 올라갔다가 내려갔었던 코인인데요, 사람들이 흔히말해 물린사람들도 엄청나게 많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아직도 그분들은 못빠져 나오고 있다고도 들리구요^^;

그래서 오늘은 리플코인에 대해서 평가를 해보려고 합니다.




실질적으로 가상화폐를 접해보면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을 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들은 오르지 않는 코인이라고도 해서 매수했다가 매도를 많이 했지만 낮은 가격이라는 메리트 때문에 , 많은 사람들이 리플코인을 먼저 구매를 하셨을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지금 제가 작성하고 있는 여러분들은 이미 리플코인을 구매를 하셨고, 미래 전망에 대해서도 지금에서나 알아보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의미로 전달해드리지 못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한 이유들은 아래에 적어놓았으며 확인을 하시면 좋을 것 같고, 굳이 저는 좋은 의미, 나쁜 의미로 전달해드리려고는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도 저의 글을 읽어보시면서 미래의 리플코인 10년 후, 5년후 리플코인에 대해서 편안하게 코인의 진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단순히 투자용으로 이체를 하신 분들은 지금이라도 가상화폐의 원리와 국가, 정부가 바라는 가상화폐의 사용성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시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그러니 잘 생각하고 해주세요.



즉,리플코인은 단순하게 생각하면 미래의 가상화폐간의 거래, 국가간의 돈거래에서 '수수료'역할을 해주는 코인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은행에서 리플코인을 구매했다고 들리는 소식이 있지만, 실질적으로 100% 정확한 정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리플코인의 진짜 수량을 판단하기 힘들고, 지금 엄청나게 높게 뛴 리플코인을 매도를 했을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가상화폐를 가지고 있다고 하여도 굳이 공시를 띄울만한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회사의 입장에서도 자유롭게 투자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리플코인의 전망


여러분들이 원하는, 아~ 그냥 뭐 쓸모없는 이야기는 집어치우고, 그냥 이것만 말해 지금 약 1,200 ~ 1,500원 대로 시세가 잡혀 있는데, 그래서 묵혀놓기만 하면 탈출할 수 있나요!? 이게 가장 중요한 의미전달, 그리고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답변을 낼 수 있겠죠, 하지만 이렇게 제가 100% 올라간다, 100%내려간다고 확정지어서 말하면 오히려 저 때문에 손해를 봤다, 100% 올라간다며!! 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판단은 여러분들이 하시기를 바라며 제가 전망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리플코인도 간단한 개념부터 시작했습니다.


지금의 금융시스템은 허술한 보안들이 많이 있습니다. 내 돈을 안전하게 지킬 방법에 대해서 연구한게 바로 가상화폐라고 정의를 내렸는데, 실질적으로 '가상화폐'라는 의미와는 다르게 생각하셔야 할 듯 합니다. 바로 가상화폐는 아직까지는 크게 작용하지 않지만, '블록체인'이라는 가상화폐에 담겨있는 기술이 아주 혁신적이라는 의미이지요,



리플코인은 다른코인과 조금 달리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화폐보다는 수수료로 생각을 하셔야 하는데, 이게 쉽게 접근하면 전망이 좋지만, 가격면에서는 한정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쉽게 생각해보면 내가 미국에있고, 한국에 이체를 시키기 위해서는 일종의 환차익과, 은행간의 거래 수수료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시세에 맞지 않게 변동성이 심한 수수료는 지금 어딜가도 존재하지가 않았습니다. 1번 이체할때마다 1리플이라고 가정을 하고, 1리플이 1만원이라면 사람들은 리플코인을 사용할 만한 가치가 없다고 생각을 할 것입니다.




먼저말씀드렸단 물리신분들에게 조심스럽게 한마디하디


응 해드리면 만약 한번의 반등이 오기 시작하면 한번 원금을 지켜보고 관망하는 입장을 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리플 ' 은행 간 국제송금', 혹은 ' 은행 지점들 간 내부송금'을 위해서 만들어졌고, 보안역시 준수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송금할때 필요한 리플코인의 수수료가 너무다 과대하다고 생각이들면, 거품이 낀거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가상화폐는 지금 막 시작한것 뿐입니다


4차산업혁명이라고 많이들 들어보았지만 아직 우리가, 전세계적으로 4차산업이 다가왔다고 체감을 느끼기 위해서는 약 2년 ~ 3년정도가 더 남았다고 생각이 들며, 아직 아! 하고 입벌리고 있고, 지금 꿀이 떨어지는건 아수 소수의 꿀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리플코인의 전망에 대해서 냉정하게 판단을 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즉, 가상화폐는 이미 시장이 평가하기에는 너무 고평가, 혹은

4차산업혁명이라고 많이들 들어보았지만 아직 우리가, 전세계적으로 4차산업이 다가왔다고 체감을 느끼기 위해서는 약 2년 ~ 3년정도가 더 남았다고 생각이 들며, 아직 아! 하고 입벌리고 있고, 지금 꿀이 떨어지는건 아수 소수의 꿀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리플코인의 전망에 대해서 냉정하게 판단을 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다시한번 설명을 해드리면 리플코인은 은행간의 송금을 위한 수수료입니다.


지금의 가격이 비싼 경우도 있고, 저렴한 경우도 있겠지요, 또한 하나의 장점은 리플은 현금처럼 자유롭게, 세계 어디를 가든 그 나라의 통화를 인출해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떠한 나라를 가서 굳이 귀찮게 통화를 바꾸지 않아도 간단하게 그 나라의 통화인출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앞으로 어떠한 코인이 대중성을 인정받아서 국가 역시 이미 걷잡을 수도 없다고 판단해서 화폐로 인정하는, 인정할 수 밖에 없는가상화폐가 무엇이냐가 달려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리플'코인 화폐로 괜찮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복잡한 내부 설계를 제외하고 가격이 지금의 통화와 견적해보면 무난하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결론


돈에 관련한 민감한 내용이기 때문, 그리고 미래의 가치만 보고 있으면 가상화폐의 가격은 어느 누구도 가치를 매길 수 없는 중요한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왜 실물도 아닌, 가상화폐를 구입해? 필요도 없는 것, 먹지도 못하잖아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사람이라는것이, 뭔가 쓸모있고, 유용한 것에 큰 돈을 지불하지는 않습니다. 대표적으로 그림, 고가의 브랜드가 있겠습니다. 가상화폐도 금이랑 비교를 해본다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금은 이미 검증된 자산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가상화폐의 블록체인도 이미 검증이 넘어서 도입을 하고 있습니다. 금과 가상화폐 굉장히 밀접하다고 생각을 하지 않나요? 과거의 금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지금 세계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가상화폐는 아직 정확한 진가가 발휘하지 못하고, 카더라라는 형식의 정보들이 많아서 저 역시 조심스럽게 작성하고 있지만 만약 정말 100%의 진가를 발휘한다면 아직 시장의 봄은 지지 않았다고 판단합니다.


이상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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