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싸게사는법! 호갱에서 탈출하자 - 평범한 회사원
안녕하세요.
오늘은 핸드폰 싸게 사는법에대해서 알아볼텐데요. 요즘 제 핸드폰도 갤럭시s7 부품을 겨우겨우 구해서 연명해서 쓰고 있기때문에-_;;;; 핸드폰을 바꾸고 싶은 구매욕구가 강하게 듭니다. 저는 그렇게 돈이 많지 않아서 집앞 대리점에서 핸드폰을 구매하지 않고 조금 다르지만 알고계시는 경로로 구하는데 혹시라도 모르시는분이 있으실것 같아서 이렇게 공유 해드리려고 합니다.
**귀찮으신분들은 가장 아래쪽!!을 먼저 보시고 생각 하시면 될것같습니다.**
1. 핸드폰 실구매가 vs 할부원금
- 둘의 차이는 무엇인가?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실구매가와 할부원금은 사실 같은 말입니다.
근데 이상하리만큼 휴대폰 단말기 업종에 있어서만큼은 실구매가와 할부원금은 전혀 다른 말이 됩니다.
할부원금은 할부를 하던, 한방에 일시불을 하든 사고자 하는 물건의 가격을 말합니다.
실구매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님이 편의점에 들러서 1500원짜리 아이스크림을 하나 주워들었습니다.
막상 바코드를 찍고보니 9월 특가할인 행사라고 이 아이스크림을 1000원에 판대요.
그러면 이 아이스크림의 할부원금과 실구매가는 얼마일까요?
1000원입니다.
1500원이라고 생각하시는 분 계실 것 같은데, 비유하자면 1500원은 출고가입니다.
다른 예를 잠깐 한번 더 들어볼까요?
ex)
고객이 하이마트에 가서 냉장고 하나를 사려고 하는데 300만원입니다.
그 냉장고가 맘에 들어서 기웃기웃거리고 있는데 자세히 보니까 진열된 냉장고 문 앞에 10%할인 스티커가 붙어있네요!
님이 그 냉장고를 살 때 할부원금과 실 구매가는 얼마일까요?
답은 270만원입니다.
300만원은 출고가이지요.
이렇게 놀랍도록 간단한 [할부원금=실구매가]공식이 휴대폰 단말기 업종으로 오면 산산조각이 나게 됩니다.
[실구매가]라는 단어에 얼마나 엄청난 상술이 들어가게 되는지 이제 설명드리겠습니다.
2. 핸드폰 단말기는 왜 할부원금과 실구매가가 다르게 나타나나?
-단말기 가격과 요금제 가격을 구분하자.
휴대폰 단말기가 할부원금과 실구매가가 다르게 나타나는 이유는 돈을 두 가지로 나눠서 지불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단말기 가격과, 다달이 고지서를 통해 빠져나가는 요금제 가격. 두가지입니다.
우리가 분명히 해두어야 할 점이 하나 있습니다. 꼭 알아두어야 할 것은!
단말기 값을 가져가는 사람과, 고지서를 통해 빠져나가는 요금을 가져가는 사람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단말기의 유통 과정을 잠깐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단말기는 맨 처음, 삼성, 엘쥐, 소니, 샤오미, 애플등의 전자기기 기업의 디자이너들이 모양을 디자인합니다.
그리고 다른 개발부서로 보내면, 엔지니어들이 그 디자인을 토대로 하여 제품에 부품, 성능을 포함한 다양한 코딩, 프로그래밍을 통해 단말기의 설계도를 완성합니다.
이 설계도 파일을 자체 공장이나 중국, 베트남, 인도 등지에 있는 공장에 보내면 거기서 단말기를 뽑아내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뽑혀져 나온 단말기는 말끔하게 패키징되어 하나하나 세상에 나오고,
그걸 수입하는 도매업자가 있고, 그 도매업자에게서 소량씩 가져오는 소매업자들이 있죠.
바로 그 소매업자들이 우리의 강변, 신도림에서 호객행위를 하는 바로 그분들이기도 하고,
우리 집집 옆에서 장사하고 계시는 대리점 직원들이기도 합니다.
혹은 통신사 SKT, LG, KT에서 직접 구매해서 자기들이 파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찌됐든, 다시 돌아가서 생각해봅시다.
님들이 강변이나 신도림, 혹은 동네 대리점, 밴드에 유명한 대리점을 직접 내방했어요.
그 사람들에게서 단말기를 구입합니다. 그러면 님이 지불한 단말기값은 누가 가져가게 될까요?
바로 그 사람들 자신이겠죠?
님이 지불한 단말기값은 통신사에게 가지 않아요. 유통과정에 통신사가 껴있질 않으니까요.
자, 그러면 단말기 가격은 통신사가 아닌, 대리점 직원같은 개인의 수익이라는 것으로 결론을 내립시다.
자, 그러면 이제 요금제에 대한 이야기를 해봅시다! 중요한 대목입니다.
통신사마다 다양한 종류의 요금제들이 있습니다. 데이터 사용량, 문자 사용량, 통화량에 따라 자기 입맛에 맞게 요금제를 조절해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15000원부터 10만원이 넘는 가격까지 수십가지의 요금제들이 있어요.
이 요금제는 누가 만드는 건가요? 누가 제공하는 건가요?
전부 통신사죠? 네, 통신사입니다.
이 요금제를 만들거나 제공하는 것에 일반 대리점 직원, 강변, 신도림의 폰팔이들이 개입하나요?
아니죠? 아닙니다.
요금제는 통신사가 기획하고, 통신사가 만들고, 통신사가 제공합니다.
강변이나 신도림, 동네 대리점 폰팔이들은 그저 통신사가 만든 요금제와 정책을 가지고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수단일 뿐입니다.
다시 말해서,
님이 내는 요금제는 절대 대리점 폰팔이들이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곧장 통신사에게 가는 것입니다.
할인도 통신사가 해주고, 지원도 통신사가 해줍니다.
아니 솔직히, 자기가 요금제 만드는데 도움을 준 것도 아닌데 폰팔이가 어떻게 요금제 수익을 가져가나요? 절대 아니죠?
할인도 왜 폰팔이가 해주나요? 아니죠? 통신사가 다 해주는겁니다.
그러면 정리하면, 님이 내는 단말기 값은 대리점 폰팔이들이 가져가고, 님이 내는 휴대폰 요금은 통신사가 가져가는 구조입니다.
이해되셨나요?
3. 휴대폰 단말기는 왜 할부원금과 실구매가가 다른가?
-카드결합 사기, 중고폰 매입 사기, 선택약정 사기, 기변포인트 사기 등등
그리하여, 단말기 값은 폰팔이들이 가져가고, 휴대폰 요금은 통신사가 가져가는데
고객님은 그냥 돈만 내면 됩니다. 누가 자기 돈을 가져가는지 모르는채, 단말기값을 내고, 요금제값을 내죠.
단말기값은 폰팔이들이 가져가고, 요금제값은 통신사가 가져가는데 우리는 구분 안하고 그냥 다달이 내라고 하는 돈만 잘 내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 허점, 맹점을 노린 것이 바로 실구매가 사기입니다.
자 천천히 하나씩 살펴봅시다.
우리의 메인은 단말기인가요? 요금제인가요? 당연히 단말기입니다.
요금제아무리 골라봐야 뭐합니까? 단말기가 없는데 어떻게 써요 ㅋㅋ
단말기는 골라도 됩니다. 요금제가 없어도 뭐 그냥 와이파이 잡히는데서 인터넷하고 그러면 되잖아요.
고로 우리의 메인은 단말기입니다. 전자기기, 전자제품입니다.
우리가 요금제를 신경쓰지 않고 단말기만 산다면,
[할부원금=실구매가]공식은 성립합니다.
그냥 닥치고 애플 공식 스토어에서 아이폰x 64g를 출고가 136만원에 그대로 구입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요금제라는 함정이 있습니다. 다달이 요금을 내야합니다.
일반적으로 59, 69요금제를 의무적으로 사용하는 분위기에서 다달이 6만원, 7만원을 내기는 상당히 버겁죠.
게다가 현금 완납으로 단말기값을 낸게 아니라, 할부라면 다달이 10만원 넘어가는건 우습게 됩니다.
이런 부담을 줄여드리기 위해,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것이 바로 공시지원금과 선택약정입니다.
공시지원금은 단말기값 부담을 줄여주는 것, 선택약정은 요금제 부담을 줄여주는 것입니다. (월25%할인)
통신사가 뭐가 좋다고 우리한테 이렇게 돈을 퍼주면서 지원해주는걸까요? 지들은 무슨 득을 볼까요?
그래서 공시지원금과 선택약정 둘 중 하나를 선택할 경우, 통신사는 우리에게 12개월 혹은 24개월의 계약기간을 조건으로 내겁니다.
12개월이상, 24개월이상 우리 통신사를 사용하면서 요금을 계속 낸다고 계약하면, 공시지원을 해주거나 선택약정 요금할인을 해주겠다는 것이죠.
뿐만아니라, 통신사는 더욱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카드사와 제휴를 시작했습니다.
국민, 삼성, 현대, 우리 등등 다양한 신용카드사와 제휴를 맺어서, 만약 요금제를 해당 신용카드로 지불하면 몇%를 더 할인해주는 방식인거죠.
이것이 바로 카드결합입니다.
핵심을 눈치채셨나요??
통신사가, 대리점 폰팔이들이 아닌!!! 바로 통신사가!!!
공시지원금을 지원해주고, 선택약정 할인을 해준다는 점입니다.
또한, 카드할인, 계좌이체할인 어떠한 요금제 할인은 전부!!!!!!! 통신사가 해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망할 빌어먹을 악덕 폰팔이들은 바로 이 할인제도를 마치 자기들이 해주는 마냥 입을 터는 겁니다.
예시 상황1)
--------------------------------
고객님: 안녕하세요 저 기종/공시/ 요금제/ 몇개월약정/ 무부/ 현완으로 알아보러 왔어요.
폰팔이: 아 네. 고객님.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계산기를 들이민다)
고객님: (계산기에 70이라고 쓴다)
폰팔이: 아, 고객님 이 가격에 해주는 곳 별로 없어요. 저희는 (계산기에 75라고 쓴다) 요거까지 가능합니다.
고객님: 아... 그래요?
폰팔이: 네 고객님ㅎㅎ 아 근데 고객님이 원하시는 가격에 저희가 맞춰드릴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고객님: 정말요? 뭔데요?
폰팔이: 고객님 선택약정을 사용하시고, 저희가 제시하는 카드를 발급받아서 카드결합을 하시면 가격할인이 엄청납니다!
고객님 선택약정 하시면요, 저희가 2년동안 요금을 25%할인해드립니다. 게다가 카드결합 하시면 다달이 15000원씩 또 깎아드려요.
그럼 얼마냐... (계산기에 엄청난 금액을 깎는다)
고객님 그러면 고객님이 원하시는 폰을 실구매가 20만원에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하,,,,진짜 이렇게 하면 저 남는거 없는데 ㅅㅂ... 고객님 선하게 생기셔서 어디 가시면 호갱당하실까봐 제가 진짜 선심쓰는거에요.
어디가서 이 가격이라고 말하시면 진짜 안됩니다. 영업방해에요. 20에 드릴게요. 가져가세요.
고객(이라쓰고 호갱이라 읽는다)님: 와우~~~~~ 바로할께요!~!!~
---------------------------
이게 남일이 아니고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현실이라는 것입니다.
폰팔이들은 직원 구할때도 입잘털고 말잘하는사람, 말빠른사람을 구해요. 투타타타타타쏟아부어서 생각을 못하게 하는겁니다.
실제로 우리 부모님, 연로하신 분들, 공부 잘 안하신 분들은 십중팔구 당합니다.
이 대화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이제 느낌이 오시나요?
왜 실구매가가 사기인지 아시겠나요?
통신사가 제공해주는 할인제도들을 마치 자기들이 선심쓰듯 제공해주는 것처럼 말하며
고요금제를 강매하고, 카드를 발급받게 만들어서 통신사, 카드사에서 리베이트(성과금)을 뽑아먹으려는 사기질입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판매자는 단말기값만 수익으로 들어오죠?
근데 왜 자꾸 요금제 할인을 해주려고 혈안이 되어있을까요?
리베이트 성과금이 들어오는거랑 관련은 없죠. 요금제를 뭐쓰느냐, 카드를 발급받게 만드느냐가 리베이트를 주는거지,
요금을 할인해주는거는 리베이트랑 관련이 없습니다.
그런데 왜 자꾸 요금을 이리저리 카드결합, 중고기기판매, 기변포인트, 선택약정 있는거 없는거 싹다 긁어모아서 할인을 시켜주려고 할까요?
쉽게 말하면 일종의 시선 유도입니다. 단말기값 즉, 할부원금에서 시선을 돌리게 해서 실제로 2년간 사용하시는 금액이 얼마나 싼지
자극적인 가격을 보여드리면서 실구매가에 현혹되어 구매하게 하는 방식이에요.
단말기값을 줄일 생각은 없죠. 왜냐면 단말기값이 곧 자기들 수익이니까요. 그쵸? 위에 말씀드렸죠? 단말기값을 줄이면 자기들 수익이 줄어드니까
단말기값을 줄이면 안됩니다. 그러면 어디서 고객이 만족할만한 가격으로 만들수 있을까?
요금제입니다. 요금제를 카드결합, 중고기기판매, 기변포인트, 선택약정 지들이 할인해주는 것도 아닌데 지들이 해주는것처럼 다 끌어와서
봐라~ 요금제가 이마이 싸다! 넌 한달에 요만큼만 내면된다~! 하고 현혹합니다.
그러면 고객들은 안하던 카드를 폰요금 할인하려고 발급받습니다.
선택약정25% 할인은 그냥 기본으로 해주는건데, 판매자가 선심쓰고 해주는것처럼 감사합니다 하고 받고;; 이거 완전 호구 아닙니까?
게다가 아무짝에도 관련없는 쓰던 단말기 달래요. 주면 좀 깎아준다고. 그거 중고업체에 팔면 10~20은 나오는건데;; 몇만원 깎는다고 줘버리고,
게다가 기변포인트? 그거 통신사 멤버십 포인트입니다. 님꺼 멤버십에서 나가는건데 자기들이 해주는거처럼 해요. 미친거 아니에요?
이리하여 우리 호갱님은 다양한 할인제도를 덥썩 받고 온갖걸 발급받고 휘둘리면서 나는 20만원주고 산거다! 하면서 좋아합니다. 사실은 2년간 다달이 할인되면서 누적되어가는 금액인데 이걸 바로 할인받은거마냥 기뻐합니다.....
그와중에 단말기값은 건드리지 않고 출고가 그대로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판매자는 도매업자한테 한 40만원 주고 산 단말기, 호갱님께 100만원에 팔아먹었습니다. 60만원 남겨먹는 장사 와우~!
진짜 악덕폰팔이는 공시지원금값도 안빼줍니다. 그냥 출고가째 팔아먹어요.
요금제할인? 그거 내 수익 아니에요~ 나몰라~
막상 폰을 구매해보면 단말기값은 다 낸줄 알았는데 요금 날아올때 할부원금은 뻔하니 100만원 가까이 남아있고,
카드결합은 알고보니 무조건 요금제를 깎아주는게 아니네요? 월 혹은 연 30만원 이상 써야 깎아준다거나,
아니면 카드사에서 지원해주는게 아니라 그 카드로 하면 자기가 다달이 페이백처럼 15000원할인액을 입금해주는거랍니다. 그거 한달 입금해주고 안해줍니다.
고객이 몇십, 몇백, 몇천명인데 카드결합한 고객들 일일이 한명씩 다달이 15000원 입금해주게요? 누가 그런짓합니까 귀찮게..
요금제도 24개월 호갱약정 등, 현완으로 20냈는데 할부36개월로 할원 출고가째 남아있고 엄청나게 사기질을 하고있죠.
뒤늦게 깨달아도 늦은겁니다.
4. 결론
그래서 휴대폰 단말기는 [할부원금=실구매가] 공식이 성립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실구매가 드립을 치는 업체는 무조건 거르는 것이 상책입니다.
자기가 카드에 대해 전문가다, 결합에 대해 공부 많이 했다 이런게 아닌 이상 십중팔구 당하게 되어있습니다.
싼 값에 혹해서 넘어가시면 엄청난 덤터기를 맞는거에요.
한번 호구 낚으면 그날 그 대리점은 장사 접고 횟집이나 레스토랑 가서 포식해도 돈이 남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실구매가를 멀리하고 할부원금을 가까이하는게 좋습니다.
이상입니다: ) 이번에는 차근차근 알아봤는데요 . : ) 모두 꿀구매를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위에 적어 드린 내용이 이해가 그래도 안가시고 또 그냥 나는 엄청 쉽게 사기를 원하는 분 이 있으실것 같아서^^(저도 예전에 그랬습니다)
1. 구글에서 알고사를 검색합니다.
2. 알고사 회원가입을 합니다.
3. 로그인을하고 맨처음 메인 화면에서 조회수BEST, 추천수BEST 중 오늘날짜로 가격표가있는것을 확인합니다.
(금일날자로는 11시이후에 올라오기떄문에 12시쯤 확인한다.)
4. 신도림, 강변, 신천?? 에있는 자기집에서 가까운 곳을 정하고 물건(핸드폰)을정하고 가격대를 대충 생각하고 갑니다.
5. 가격표를보면 자기상황에 따른 가격을 생각합니다(1000000%가 똑같지는 않습니다.)+- 5정도로 생각하시고 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6. 도착해서 금액언급은 절대 하지않고, 계산기를 들었을때 그때 숫자로 찍으면 될것 같습니다.
7. 인터넷에서 본 가격과 맞추려고하고 더싸게 하고싶다면 더 둘러본다고 합니다.
8. 가격이 맞으면 그자리에서 구매를 하면될것 같습니다.
처음은 어려울지몰라도 3군데 정도 둘러보면 대충 어떻게 해야되는지 감이 잡히실거 같네요!! 힘내시고 우리모두 핸드폰 잘 구매 해봐요!!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택배방문접수 4천원!! 택배 원룸이사 걱정없이! - 평범한 회사원 (0) | 2018.10.30 |
---|---|
환전, 환전싸게하는법 -평범한 회사원 (0) | 2018.10.28 |
왕초보 영어공부혼자하기 의노하우 - 평범한 회사원 (0) | 2018.10.23 |
요즘 핫 하다는 실시간라이브스코어 의 정리 - 평범한 회사원 (0) | 2018.10.21 |
아파트 관리비 조회 , 우리집 관리비 알아보자 - 평범한 회사원 (0) | 2018.10.19 |